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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 다큐멘터리 3부작 공개! 젊은 감성 사로잡는다

삼성,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 다큐멘터리 3부작 공개! 젊은 감성 사로잡는다

기사입력 2024.04.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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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2024 파리 올림픽 응원 다큐멘터리 제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최근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된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의 매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3부작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각 종목 대표 글로벌 리그와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인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기반으로 각 스포츠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개방성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1부: 콘크리트 드림 - 스케이트보드의 역사와 문화

     

    이미 공개된 다큐멘터리 1부 '콘크리트 드림'은 1980년대 길거리 문화에서 시작된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다. 무언의 규칙과 서로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형성된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2부: 브레이킹 바운더리 - 한 지역에서 시작된 브레이킹의 글로벌 확산

     

    다음으로 공개될 다큐멘터리 2부 '브레이킹 바운더리'는 힙합 문화에서 시작된 한 지역 스포츠였던 브레이킹이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되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각자의 열정과 창의성을 응원하는 브레이킹 커뮤니티 문화를 소개한다.

     

    다큐멘터리 3부: 넥스트 웨이브 - 자연과 조화로운 서핑의 매력

     

    마지막으로 공개될 다큐멘터리 3부 '넥스트 웨이브'는 예측 불가능한 파도에 모든 것을 맡기는 서핑이 자연 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바탕으로 어떻게 대중적인 스포츠로 성장했는지 조명한다.

     

    전설적인 선수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 등장

     

    이 다큐멘터리에는 스케이트보드의 에릭 코스톤, 브레이킹의 데이빗 쉬리브만, 서핑의 숀 톰슨 등 각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인 요한 디페이(서핑), 스카이 브라운(스케이트보드), 그레이스 써니 최(브레이킹) 등도 등장하여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

     

    다큐멘터리 3부작은 각 리그의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공개된다. 1부 '콘크리트 드림'은 이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2부 '브레이킹 바운더리'는 이달 25일, 3부 '넥스트 웨이브'는 다음 달 21일에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열린 마음으로 스포츠 발전 응원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 종목과 선수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열린 마음을 통한 혁신과 도전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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