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라이징: 40년 만에 돌아온 아타리 클래식, 현대 메트로배니아로 부활!
닌텐도 인디월드 쇼케이스에서 놀라운 발표가 있었다. 1982년 출시된 아타리 2600 클래식 게임 '야스 리벤지'의 후속작 '야스 라이징(Yars Rising)'이 공개됐다. 42년이라는 엄청난 시간 간격을 뛰어넘어 현대적인 메트로배니아 장르로 재탄생한 야스 라이징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거장 웨이포워드가 개발
야스 라이징은 단순한 후속작이 아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거장으로 불리는 웨이포워드(WayForward)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웨이포워드는 게임보이 컬러 ...